층간소음으로 이웃관계 이어가는 안상태 아내

2021/01/20 - [시사] - 두물간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가해자로 이미지 변신

두물간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가해자로 이미지 변신

 

조 씨는 3일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지. 집에 불쑥 찾아온 게 족히 10번. 미안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는데도 경비실 통한 인터폰 항의 30번 이상. 관리실 통해 사람 보내기를 수십 번”이라고 올렸다.

이어 “다른 집에서 못 박아도 우리 집으로 사람 보내서 항의. 아기 없을 때도 자고 있을 때도 항의. 냉장고에서 물만 떨어뜨려도 바로 항의. 익명으로 악플 남기기. 관계 없는 사진 캡처하고 악의적 폭로글 작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과한 것, 당신이 수도 없이 항의한 건 왜 빼나. 이사 간다고 하는데도 이사 날짜와 집 가격까지 왜곡해서 공격.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이야기하면 밤 새지”라고 했다.

전형적인 층간소음 가해자다. 하는 얘기가 다 똑같다.

 

이제 하나하나 분해해보겠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일반적인 사람과 달라서 문장을 뜯어봐야 알 수 있다.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지. 집에 불쑥 찾아온 게 족히 10번. 

-> 집에 어떻게 찾아오라는거야? 당신네 집은 뭐 예고하고 정해서 층간소음 일으켰나? 참다참다 올라간거구만.

 

미안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는데도 경비실 통한 인터폰 항의 30번 이상. 관리실 통해 사람 보내기를 수십 번”이라고 올렸다.

-> 미안하고 사과하고 조심하면 왜 연락하겠냐? 심심해서 연락하겠냐?? 애초에 당신들이 시끄럽게 하니까 연락하는거지....인과관계가 완전 잘 못....에휴....

이어 “다른 집에서 못 박아도 우리 집으로 사람 보내서 항의. 아기 없을 때도 자고 있을 때도 항의. 냉장고에서 물만 떨어뜨려도 바로 항의. 익명으로 악플 남기기. 관계 없는 사진 캡처하고 악의적 폭로글 작성”이라고 주장했다.

-> 다른집이 못 박아서 연락? 못 박는지 냉장고에서 뭐가 떨어졌는지 어떻게 알아???

......당신들땜에 불안강박증세 생겨서 물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콩만 떨어져도 화들짝 놀라게 생겼을걸??

그럼 바로 항의하지. 니네가 맨날 시끄럽게 했는데...에휴...진짜....

그러면서 “우리가 사과한 것, 당신이 수도 없이 항의한 건 왜 빼나. 이사 간다고 하는데도 이사 날짜와 집 가격까지 왜곡해서 공격.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이야기하면 밤 새지”라고 했다.

-> ㅇㅂ하네....사과하면 뭐해 소음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야지

 

기본적으로 이런 태도를 가진 인간들이 이해가 안간다.

 

안상태네 집이 실제로 이사를 간다면 아랫집한테 큰절올리고 가야한다.

 

살인을 참아줘서 고맙다고 새 인생 살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안상태와 그의 아내는 정신과에서 정신감정이라 인성교육을 병행해야 공동주택에서 또 다시 이런일에 휘말리지 않을것 같다. 

 

아니다 그냥 주택사는게 낫다. 여러 사람인생 힘들게 하지말고.

 

 

 

안상태 아내, 또 이웃 저격 “할많하않, 이사가겠다” (donga.com)

안상태 아내, 또 이웃 저격 “할많하않, 이사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