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강력사건....살인, 폭력 등 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실 최근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최근에 보도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다.
이미 예전부터 일어나고 있었고,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았을 뿐이다.
사실 이런 강력사건은 미연에 서로 방지 할 수 있다.
층간소음 가해자인 개그맨 안상태 부부처럼 저렇게 대응하면
살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 층간소음 살해 피해자들이 저런식의 대응을 한다.
원인을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니라 매트에 찾고 있다.
협의점이 없고 개선점이 없다.
피해자의 삶의 개선의 여지가 없고, 가해자는 뻔뻔하다.
우리 가족이 안락하게 쉬고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이
불안감과 공포의 공간으로 바뀐다.
아이와 가족들은 잠들지 못하고 항상 긴장상태...
내 아이와 가족이 고통받는다면.....
누가 참을수 있을까?
경찰도 정부도 도움을 안 준다.
층간소음위원회는 사실 유명무실....
소음측정한다고 하는데 누가 소음을 낼까?
결국에는 선량한 피해자가....불가피한 정당방위 살인을 하도록 강요당한다.
살인은 용서 할 수 없고 그에 따른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 놓인 가해자의 목소리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런 사건이 다시는 안 일어나도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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